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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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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하위 문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2023-24 시즌/리그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의 2023-24 시즌 행보에 관해 설명하는 문서.
시간은 한국시간(UTC+9)이며, 이적 시장 기본 화폐 단위는 £(파운드)이다.
기간은 6월 14일 ~ 9월 1일 23:00(BST)
기간은 2024년 1월 1일 ~ 2월 1일 23:00(GMT)
상대팀 첼시는 지난 시즌 심각한 부진을 겪은 이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선임하고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메이슨 마운트, 카이 하베르츠 등 많은 선수들을 내보내고 크리스토퍼 은쿤쿠, 니콜라 잭슨을 영입하는 등 부활을 위해 대대적인 리빌딩에 들어갔다.
한편, 경기 시작 전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인터뷰에서 "반복하겠다. 만약 카이세도가 떠난다면, 우린 좋은 실력을 가진 선수들로 그를 대체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린 올해 첼시와 다르게 유로파 리그에서 뛰기 때문이다. 우리는 스쿼드를 향상시켜야 하고, 난 브라이튼의 감독이다#."라고 발언해 가뜩이나 콜윌, 카이세도건으로 예민해진 첼시 팬들의 속을 제대로 긁어버리고 비록 친선전이지만 경기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또한, 이 경기에서는 훈련기간이 비교적 짧았던 카이세도, 에스투피냔, 에반 퍼거슨은 불참할 것이라고 한다.
최근 5경기 상대 전적은 2승 3무로, 브라이튼이 우세하고 있다.
||하위 문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2023-24 시즌/리그
1. 개요[편집]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의 2023-24 시즌 행보에 관해 설명하는 문서.
시간은 한국시간(UTC+9)이며, 이적 시장 기본 화폐 단위는 £(파운드)이다.
2.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3. 스태프진[편집]
4. 선수단[편집]
4.1. 여름 이적시장[편집]
기간은 6월 14일 ~ 9월 1일 23:00(BST)
4.1.1. 이적설[편집]
4.1.1.1. 영입설[편집]
- [영입 완료] 주앙 페드루: 왓포드의 어린 중앙 공격수인 주앙 페드루에 대해 발빠르게 영입 협상을 진행하였고, 2023년 5월 9일 일찌감치 약 £30m의 가격에 이적이 확정되었다.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
- [영입 완료] 제임스 밀너: 리버풀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밀너가 브라이튼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 피어스나 파브리치오 로마노가 모두 밀너의 계약 만료와 브라이튼 이적을 예고했으며, 계약 기간은 1년이라고 알렸다. 과거 동료였던 애덤 랄라나의 설득이 큰 이유였다고. 이후 로마노가 Here we go까지 선언하면서 사실상 오피셜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 6월 14일 영입 오피셜이 선언되었다. 기간은 1+1 계약
- [영입 완료] 마흐무드 다후드: 도르트문트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다후드를 영입한다는 소식이 있다. 마크알리스테르와 카이세도의 이탈이 유력한 상황에서, 둘의 대체자로 영입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다후드가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며 어려운 시즌을 보냈지만, 그래도 최근 수 년간 분데스리가에서 1군급 미드필더로 좋은 모습을 보인 만큼 다후드가 PL 무대에 잘 적응만 한다면 괜찮은 영입이 될 것으로 보인다. 5월 13일 로마노가 다후드의 브라이튼행을 보도했고, 이어 6월 3일에는 일주일 내로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영입이 코앞에 왔다. 이후 6월 16일 영입 오피셜이 선언되었다.
- [영입 무산] 리바이 콜윌: 브라이튼에서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보낸 리바이 콜윌을 £40m에 영입할 수 있다는 소식이 있다. 브라이튼은 콜윌을 카이세도 딜에 스왑딜 형식으로 처리하기를 원하지만 첼시는 콜윌을 팔고 싶지 않아해 협상이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이렇다 보니, 브라이튼은 콜윌에 대한 관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체자를 영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8월 1일 첼시와 콜윌이 6년 재계약 합의에 도달했다는 온스테인발 소식이 들리고, 8월 2일 새벽(KST)에 콜윌은 자신의 인스타에 브라이튼에 대한 감사겸 작별 인사#를 올려 사실상 영입 실패로 끝났다.
- [영입 완료] 바르트 페르브뤼헌: 미래를 위한 골키퍼 영입. 맨유, 번리 등도 관심을 보였으나, 7월 3일 영입이 확정되었다.
- [영입 무산] 모하메드 쿠두스: 관심있다는 보도가 뜬 뒤로 한동안 잠잠하다가 8월 6일 새벽(KST), 온스테인피셜 아약스와 이적료 €40M으로 원칙적 합의를 보았다고 하며, 개인 조건 합의는 근접해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그런데, 아약스 측에서 제시한 개인 합의 데드라인이 지나가버려서 그들이 더 이상 쿠두스의 이적을 함부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들리는데, 실제로 영입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알렉스 크룩피셜 브라이튼은 쿠두스 영입 경쟁에서 물러났다고 말해 영입 가능성이 거의 없어졌다. 쿠두스의 에이전트가 브라이튼이 용납할 수 없는 조건을 원했다는 찌라시가 돌았다. 이후 웨스트햄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며, 8월 28일 새벽(KST) 웨스트햄이 오피셜을 띄웠다.
- [영입 무산] 캘빈 배시: 콜윌 대체옵션 1이다. 하지만, 브라이튼이 더 이상 배시에 관심이 없어졌다는 소식이 들리고, 온스테인피셜 풀럼이 아약스랑 이적료 합의에 이르렀고 개인 합의만 남았다고 언급하면서 이적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 결국, 브라이튼은 또다른 왼발 센터백 이고르를 영입하고 배시는 7월 29일(KST) 풀럼으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 [영입 완료] 이고르 줄리우: 콜윌 대체옵션 2이다. 배시에서 이고르로 선회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7월 22일 로마노가 히위고를 띄워서 브라이튼으로의 이적이 확실시되었다. 7월 26일 오피셜이 뜨면서 이적이 확정되었다.
- [영입 완료] 카를로스 발레바: 카이세도 대체옵션으로 보이며, 로마노피셜 개인합의는 완료됐고 릴과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산티 아우나 독점보도로 애드온 포함 €30m으로 릴과 합의했으며, 이번주에 영국으로 와서 메디컬을 받을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로마노 말로는 아직 구단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며, 일부 언론에서는 브라이튼이 아스날의 삼비 로콩가로 관심을 바꿨다고 보도하면서 아직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8월 27일 새벽(KST)에 로마노가 HWG를 띄우면서 발레바의 이적이 거의 유력해진 상황이다. 8월 30일 새벽(KST) 브라이튼 영입 오피셜이 나왔다.
- [영입 완료] 아드리안 마질루: 루마니아의 파룰 콘스탄차 소속 윙어. £2.6m에 영입이 확정되었고 2024년 1월에 합류할 것이라고 한다.
- [영입 무산] 콜 파머: 브라이튼이 꾸준하게 관심을 표하고 영입시키고 싶어 하지만, 맨시티 측이 판매(영구이적)를 꺼린다고 하여 임대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맨시티 감독 과르디올라가 팔머는 잔류 아니면 판매라고 말하여 만약에 브라이튼으로 이적한다면, 그 유형은 임대가 아닌 영구이적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후에 협상이 진전된 적은 없었으며, 결국 8월 30일에 영구 이적으로 첼시 FC행이 확정되었다.
- [영입 무산] 발렌틴 바르코: 04년생 레프트백. 브라이튼이 영입을 원하며, 보카 주니어스와 협상 중이라고 한다. 현재, 맨시티도 영입 경쟁에 참전했다는 보도가 떠서 실제로 영입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영입 시 2023 시즌까지 재임대를 보낼 것이라고 한다. 그 후, 아무런 소식이 없는 채로 이적시장이 마감되었다.
- [영입 무산] 파브리시오 디아스: U-20 월드컵에서 우루과이 대표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던 중앙 미드필더. 잉글랜드 현지에서는 조용하나, 유수의 우루과이 언론들에서 8m에 브라이튼 합류가 확정되었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현지와 우루과이 언론의 보도가 극명하게 달라 걸러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후, 별다른 소식 없이 이적시장이 닫힌 걸로 보아서 우루과이 언론들의 설레발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카타르 구단 알가라파 FC로 이적하였다.
- [영입 무산] 존 솔리스: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소속 미드필더. 8번으로 주로 뛰며 우측면과 공미도 소화한다. 콜롬비아 언론에서 브라이튼이 관심을 가지고 비드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웨스트햄, 시티 그룹에서도 노리고 있다고 한다. 그 후, 솔리스는 지로나(시티 풋볼 그룹)에 합류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들리며 영입 실패로 종결된 것 같다.
- [영입 무산] 에이런 카신: EFL 리그 1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던 왼발 센터백 유망주. 존 퍼시피셜 최소 4회 이상 비드를 했으나 현 소속팀 더비 카운티한테 계속 거절당했다고 한다. 그래도 꾸준히 관심을 유지하고 있는지, 마크 맥카덴피셜 이적시장 마감 전까지 최소 한 차례 비드를 더 할 것이라고 하며, 실패하면 또다른 센터백 스테판 네그루로 관심을 돌릴 것이라고 한다.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존 퍼시가 브라이튼이 영입할려고 하루종일 노력을 기울였으나 (영입하기에) 이미 늦어버렸다고 하여 아쉽게 영입 실패로 끝나버렸다.
- [영입 무산] 알베르 삼비 로콩가: 알렉스 크룩피셜 발레바에 대한 릴과의 대화가 중단되었고 브라이튼은 로콩가 임대로 관심을 바꿨다고 한다. 다만, 로마노는 계속 릴과의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고 하며(구단간 합의 아직 X), 여전히 최우선 타겟은 발레바고, 로콩가는 그저 플랜B일 뿐이라고 언급했다. 결국, 브라이튼이 발레바 영입에 성공하면서 영입 가능성이 0에 가까워졌다. 그는 루턴 타운으로 임대갈 것이라고 한다.
- [영입 무산] 뤼카 구르나: 마테오 모레토피셜 카이세도 대체자로 보고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으나, 앤디 네일러의 말로는 카이세도 대체자 최우선 타겟인 발레바보다 우선순위가 낮다고 한다. 결국, 브라이튼이 발레바 영입에 성공하면서 영입 가능성이 0에 가까워졌다.
- [영입 무산] 아민 아들리: 훌리오 엔시소의 장기부상 이후 떠오른 링크. RMC, 파브리스 호킨스가 브라이튼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다만, 레버쿠젠에서는 무사 디아비를 아스톤 빌라로 보낸 이후로 판매를 꺼린다고 하고 이적시장도 곧 마감이 다가오는지라 상당한 이적료를 주는 것이 아닌 이상 영입 가능성은 불확실해 보인다.
- [영입 완료] 안수 파티: 8월 31일, 바르셀로나의 방출 명단에 오른 안수 파티와 급작스럽게 연결되었다. 데제르비 감독은 파티에게 클럽의 중요한 역할을 맡길 것이며, 브라이튼은 파티 영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한다. 파티 역시 브라이튼의 오퍼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이후 이적 사가가 순식간에 진행되더니 31일 오전 6시 50분, 로마노의 Here we go까지 뜨며 임대 영입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임대 옵션 없는 단순 임대이며, 데제르비 감독의 존재가 파티의 브라이튼 선택의 핵심 이유였다고 한다.
4.1.1.2. 방출설[편집]
- [방출 완료]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클럽과 월드컵에서의 맹활약으로 주가가 높아지며 지난 시즌 하반기 들어 이적 링크가 강하게 뜨고 있다. 시즌 말미로 가면서 리버풀로의 이적이 매우 유력해지는 중. 파브리치오 로마노와 가스톤 에둘 등은 65M~70M 파운드의 이적료로 맥알리스터가 리버풀로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리그 막판 경기에서도 맥알리스터의 고별전 분위기가 진행되는 등 사실상 이적이 확정적이며, 6월 5일 로마노의 Here we go!까지 나오면서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후 한국시각 6월 8일 오피셜이 떴다. 이적료는 최초 보도의 거의 절반 수준인 £35m. 다만 이적료에 대해 기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며, 계약이 끝나가던 맥알리스터가 브라이튼에 조금이나마 이적료를 안겨주기 위해 바이아웃을 걸고 재계약을 했다는 말도 있다.
- [방출 완료] 모이세스 카이세도: 이미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 한 차례 이적 소동을 벌였던 카이세도도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2027년까지 재계약을 했지만 사실상 제값 받고 팔기 위한 재계약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겨울에 링크가 짙었던 아스날은 데클란 라이스나 마르틴 수비멘디쪽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보이고, 현재는 첼시와 링크가 있다. 하지만, 브라이튼측이 £100m이란 다소 무리한 금액을 요구하면서 이적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그렇게 이적 여부가 점점 불투명해지는 것 같다가 8월 10일자로 첼시에 이어 리버풀이 카이세도를 위해 브라이튼과 접촉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잇따라 뜨기 시작했다. 그리고, 온스테인과 로마노피셜 리버풀이 심야에 £110m이란 PL 레코드를 비드하여 브라이튼과 합의에 이르고, 그 다음날인 금요일 중으로 메디컬 예정이라고 하면서 리버풀로의 이적이 유력해지는 상황이다[5] . 재미있는 점은 카이세도가 리버풀에 가게 되면 브라이튼 중원의 또다른 핵심 선수였던 맥알리스터랑 재회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로마노피셜 카이세도는 리버풀에게 첼시로 가고 싶다는 본인의 뜻을 전했다며 또다시 첼시행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첼시는 현재 카이세도 영입에 점점 자신감이 붙고 있다고 하여 길고 혼란스럽던 이적 사가가 드디어 끝날 것으로 보인다. 8월 15일 새벽(KST)에 첼시로의 이적 오피셜이 나왔으며, 이적료는 £100+15m(£115m)으로 브리티시(PL) 레코드이다.
- [방출 완료] 로베르트 산체스: 본래 브라이튼의 부동의 주전이었으나, 지난 시즌 데제르비 부임 후 폼 하락으로 인해 제이슨 스틸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6] 이후 스틸이 그대로 주전 자리를 꿰차면서 산체스가 이적을 원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7] 시즌 중에 이슈가 된 산체스의 항명 사태로 인해 이 시즌에 데제르비 감독의 플랜에 없는 선수로 완전히 굳어지고 실제로 브라이튼의 미국 투어에도 불참하여 이적설에 불을 붙이고 있다. 8월 들어, 희미하기만 했던 첼시와의 링크가 강하게 뜨고 있어 이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8월 3일 로마노가 첼시행 HWG를 띄웠다. 이적료는 £20+5m이고, 8월 5일 첼시로의 이적 오피셜이 나왔다.
- [방출 완료] 데니스 운다브: 운다브는 주전으로 뛰어 독일 국가대표에 도전하고 싶다는 뉴스가 들려왔다. 브라이튼에서는 백업 옵션으로 출장할 것이 유력했기에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고, 이후 VfB 슈투트가르트로 구매 옵션이 포함된 임대를 떠났다.
- [방출 완료] 예레미 사르미엔토: 미국 투어 중 데제르비 감독의 인터뷰에서 사르미엔토는 임대를 갈 것이라고 언급되었다. 이후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으로 임대 이적했다.
- [방출 완료] 카츠페르 코즈워프스키: 벨기에 무대에서 22-23 시즌을 보냈고, SBV 피테서로의 임대가 한 시즌 연장되었다.
- [방출 완료] 압달라 시마: 스코틀랜드의 레인저스 FC로 임대 이적했다.
- [방출 완료] 야신 아야리: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해 임대설이 돌고 있다. 이후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가 확정되었다.
- [방출 완료] 앤드류 모런: 출전 기회를 위해 블랙번 로버스로 임대되었다.
- [방출 무산] 파쿤도 부오나노테: 아야리처럼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한다고 느껴 임대를 갈 가능성이 있다. 현재 리즈 임대 링크가 떴다. 하지만 부오나노테 본인이 남아서 경쟁을 원한다는 뉴스도 들려왔다. 결국엔 데제르비가 부오나노테는 임대를 가지 않을 거라고 말하였다.
- [방출 완료] 스티븐 알자테: 출전시간을 보장받지 못해 브라이튼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세비야, 피오렌티나 링크가 있다. 브라이튼이 미드필더 자리에 발레바를 영입한 이후 임대설이 재점화되었다. 9월 7일(KST) 스탕다르 리에주로 지난시즌에 이어 또다시 재임대가게 되었다.
- 1티어 기자 앤디 네일러 피셜, 앞서 언급된 산체스를 포함하여 이 선수들은 데제르비 감독 플랜에 없는 선수라서 올 여름 이적 시장 방출 대상이라고 한다.
4.1.2. 영입[편집]
4.1.3. 방출[편집]
4.2. 겨울 이적시장[편집]
기간은 2024년 1월 1일 ~ 2월 1일 23:00(GMT)
4.2.1. 이적설[편집]
4.2.1.1. 영입설[편집]
4.2.1.2. 방출설[편집]
4.2.2. 영입[편집]
4.2.3. 방출[편집]
4.3. 재계약[편집]
5. 프리 시즌[편집]
5.1. 프리미어 리그 서머 시리즈[편집]
5.1.1. 스쿼드[편집]
5.1.2. vs 첼시 (중립, 3 : 4 패)[편집]
- 프리뷰
상대팀 첼시는 지난 시즌 심각한 부진을 겪은 이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선임하고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메이슨 마운트, 카이 하베르츠 등 많은 선수들을 내보내고 크리스토퍼 은쿤쿠, 니콜라 잭슨을 영입하는 등 부활을 위해 대대적인 리빌딩에 들어갔다.
한편, 경기 시작 전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인터뷰에서 "반복하겠다. 만약 카이세도가 떠난다면, 우린 좋은 실력을 가진 선수들로 그를 대체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린 올해 첼시와 다르게 유로파 리그에서 뛰기 때문이다. 우리는 스쿼드를 향상시켜야 하고, 난 브라이튼의 감독이다#."라고 발언해 가뜩이나 콜윌, 카이세도건으로 예민해진 첼시 팬들의 속을 제대로 긁어버리고 비록 친선전이지만 경기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또한, 이 경기에서는 훈련기간이 비교적 짧았던 카이세도, 에스투피냔, 에반 퍼거슨은 불참할 것이라고 한다.
최근 5경기 상대 전적은 2승 3무로, 브라이튼이 우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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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전반 13분 빌리 길모어의 크로스를 미토마 카오루의 헤더로 대니 웰벡에게 연결한 뒤 곧장 선제골을 터뜨리며 좋은 출발을 하게 되지만 전반 19분에 어이없는 실점으로 동점이 된다. 그 뒤로 팽팽하게 맞서 싸우다가 후반전에 센터백 얀 폴 반 헤케가 체사레 카사데이에게 개태클을 갈기고 퇴장을 당하면서 생긴 수비력 저하는 곧 10분만에 추가 3실점으로 이어지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이후 주앙 페드루가 리바이 콜윌을 상대로 PK를 만들고 얼마 안 가 데니스 운다브의 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상당히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유망주 야신 아야리와 시몬 아딩그라 역시 본인이 가진 툴을 보여줬다.
결과만 놓고 보면 패배하였으나 데제르비 감독이 만족했을 만큼#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물론 프리시즌 첫 경기라 아직 지켜봐야 하는 것은 맞으나 앞서 언급했듯 영입생 주앙 페드루의 활약이 돋보였으며 중원을 담당하던 길모어와 다후드 역시 준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05년생 성골유스 잭 힌셜우드와 지난 시즌 팬덤 내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었던 운다브 또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차기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다만, 늘 아쉬운 점으로 지적받는 불안한 수비력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8] .
여담이지만, 상대 첼시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경기 후, 콜윌에 끊임없이 관심을 보내는 브라이튼을 의식하였는지 "콜윌은 우리와 함께 갈 것이다.#"라고 발언하여 판매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밝혔다.
5.1.3. vs 브렌트포드 (중립, 2 : 0 승)[편집]
- preview
최근 5경기 상대 전적은 2승 1무 2패로 백중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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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5.1.4. vs 뉴캐슬 (중립, 1 : 2 패)[편집]
- preview
최근 5경기 상대 전적은 1승 2무 2패로 뉴캐슬 우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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